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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A 씨가 △2016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강제추행미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2022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통신매체 이용 음란)으로 벌금 70만 원의 형을 확정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