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대전 하나시티즌의 ‘대형 유망주’ 윤도영(18)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무대 입성을 눈앞에 뒀다. 브라이튼과 윤도영의 계약이 초읽기에 접어들었다.글로벌 스포츠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이튼이 윤도영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대전 구단이 계약 기간 윤도영의 이적을 보장하는 최소 이적료(바이아웃) 조항을 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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